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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럽 시장 공략 강화
2013-09-10
■ 유럽 가전 시장서 두 자리 수 성장 목표 
■ 프리미엄과 미드엔드 시장 동시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 전개 
■ 유럽 고객 라이프스타일 분석 통한 고객 가치 발굴 
■ 유럽 시장 주력 제품군 확대 및 유통망 강화  
■ LG전자 조성진 HA사업본부장, “유럽 시장에 대한 현지화 전략 통해 글로벌 가전 시장 1등 실현의 초석을 닦을 것”이라고 강조 
 
 
LG전자가 ‘글로벌 가전 1등' 달성을 위해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3’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럽 가전시장 전략을 밝혔다.  
 
조사장은 “유럽은 전세계 가전 시장의 25%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격전지”라며 “유럽 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가전 시장 1등 실현의 초석을 닦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유럽 가전시장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역성장 중이지만, LG전자는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등 생활가전분야에서 두 자리 수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프리미엄과 미드엔드 시장 동시 공략 ▲ 지역적합형 제품개발 ▲ 유럽 내 주력 제품군 확대 및 유통망 강화 등 3대 전략을 밝혔다. 
 
■ 프리미엄과 미드엔드 시장 동시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 전개 
 
조성진 사장은 “프리미엄과 미드엔드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 유럽 가전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대용량 고효율을 실현한 프리미엄 제품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가 유럽 시장에 선보인 12kg 용량의 ‘에코 하이브리드 건조 겸용 세탁기’는 유럽 세탁기 표준 크기인 가로 24인치 세탁기 중 최대 용량을 구현한 제품이다. 9kg의 ‘에코 하이브리드 건조기’ 역시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유럽 시장은 좁은 주거 환경으로 가전의 표준 크기가 정해져 있으며 동일한 크기에서 최대 용량을 구현하는 것이 제품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LG전자의 고효율 가전 제품도 유럽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럽 에너지 효율 최고 등급인 A+++보다 40% 이상 효율이 뛰어난 세탁기와 A+++을 달성한 냉장고가 대표적이다. 
 
LG전자는 타겟 시장 또한 미드엔드까지 확대한다. 핵심 기술인 DD모터(Direct Drive)와 리니어 컴프레서, 차별화 기능인 6모션과 매직스페이스 등을 미드엔드 제품까지 적용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유럽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분석 통한 고객 가치 발굴 
 
LG전자는 유럽 가전 시장 공략을 위한 연구 활동도 강화한다.  
 
독일 세탁기연구소에서 공간 효율성, 대용량, 고효율, 저소음 등 현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  
 
스페인과 독일에서도 음식 문화, 음식 보관법, 냉장고 사용법, 구매 행태에 대한 라이프스타일 분석을 통해 고객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있다.  
 
유럽은 에너지 및 친환경 규제 등 글로벌 표준을 가장 빨리 제정하고 적용하는 시장이다. LG전자는 현지 연구소를 중심으로 소비전력, 물 사용량 등 고효율 규제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제품 신뢰성을 높이는 연구개발을 주도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 유럽 시장 주력 제품군 확대 및 유통망 강화  
 
최근 유럽 시장에서 LG 청소기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지난해 출시한 로봇청소기 판매량이 올해 200% 이상 성장했다. 이 제품은 사각형의 혁신적 디자인으로 코너 청소 능력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이 결합돼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LG전자는 유럽 시장 주력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냉장고, 세탁기 중심의 사업을 청소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제품으로 늘린다.  
 
스마트 기능을 통한 기술 차별화도 강화한다. 올해 출시하는 모든 가전에 스마트 진단 기능을 장착하며, NFC 기능도 탑재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쉽고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통망도 강화한다. LG전자는 유럽 지역 5대 전략 유통망에 전략을 집중하되 타깃 거점 국가 내 지역 유통망까지 공격적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통업체의 판매동향 및 재고현황을 공유하고, 정확한 수요예측을 통해 제품을 적기 공급함으로써 상호 윈윈(Win-Win)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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