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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돈 아껴주는 '알뜰' 올인원 복합기 출시
2012-06-24

LG전자, 돈 아껴주는 '알뜰' 올인원 복합기 출시

■ 양면인쇄 기능(Duplex)으로 종이비용 50%, 에코모드로 에너지 8% 절감
■ 인쇄, 스캔, 복사, 팩스 기능 탑재한 올인원 잉크젯 복합기
■ 컬러 LCD 디스플레이 통한 인쇄 미리보기 가능해 불필요한 인쇄 방지

LG전자가 다양한 기능과 비용절감으로 소규모 사무실에 적합한 ‘돈 아껴주는’ 올인원 잉크젯 복합기(모델명: LIP3560)를 25일 국내 출시한다.

이 제품은 양면공급장치(Duplex)를 탑재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양면인쇄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종이비용 50% 절감이 가능하다.

또, 절전모드인 에코모드(Eco-Mode)를 구동 시킬 경우 소비전력을 일반모드 대비 최대 8%까지 절감해 전기료를 최소화할 수 있다. 에코모드에서는 인쇄에 필요한 최소한의 전력만 공급된다.

제품 전면부에 위치한 2.4인치 컬러 LCD 디스플레이도 간접적인 비용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인쇄할 문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인쇄의 방지가 가능하다.

흑백, 컬러 인쇄 속도가 각각 35ppm(Print Per Minute), 30ppm에 달해 경쟁사 동급 제품 대비 빠른 인쇄 속도도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인쇄, 스캔, 복사, 팩스 기능을 모두 갖춘 팔방미인이다. 특히 자동급지장치(ADF, Automatic Document Feeder)를 이용해 한번에 많은 양의(35매) 문서를 스캔/복사 할 수 있다.

더욱 강해진 내구성도 주목할 만 하다. 이 제품의 월 권장 출력량은 10,000매로 권장 출력량이 5,000매였던 지난해 동급 제품(모델명: LIP3370)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USB 메모리 슬롯을 지원해 PC에 연결돼있지 않더라도 외장하드 등 저장매체에서 파일을 직접 불러와 인쇄할 수 있다.

또 무선 와이파이(Wi-Fi) 기능을 통해 케이블 연결 없이 여러 대의 노트북에서 인쇄 가능하다.

제품 크기는 432 x 366 x 268 mm로 휴대성 및 공간 활용도가 우수해 일반 가정집이나 소규모 사무실에 적합하다.

가격은 29만 9천 원.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이태권 상무는 “우수한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 비용절감까지 고려했다”며, “더욱 스마트하고 알뜰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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